벌써 1월 말. 방금 자정이 막 지나면서 하루가 또 넘어갔다. 딱 일주일 후면 벌써 2월이다. 새해를 맞이하고 첫 한 달 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았다. 1.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했다. 기존에 세팅을 하다가 어려워서 중단 했었는데 최근 어떤 계기로 인해 다시 시작하였다. 월급 이외의 추가 수입원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2. 원티드 글 쓰기. 가끔 빼먹었지만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생각 날 때 마다 바로바로 썼다. 블로그 포스팅과 시너지 효과가 난다. 3. 삶의 활력소를 얻었다.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졌고 희망이 생겼다.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한번 사는 인생 최고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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