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면 될 때 까지" 해병대 복무 시절 자주 외쳤던 구호이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다같이 이 구호를 외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복무 시절 힘든 일을 많이 겪어서 그런지 지금은 어지간한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마음이 훨씬 더 견고해졌다. 힘들고 어려운 일은 매 순간 다가온다. 구호를 되새기면서 한 걸음씩 다가가면 언젠가 목표에 다다르지 않을까? 나는 내 자신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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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될 때 까지" 해병대 복무 시절 자주 외쳤던 구호이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다같이 이 구호를 외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복무 시절 힘든 일을 많이 겪어서 그런지 지금은 어지간한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마음이 훨씬 더 견고해졌다. 힘들고 어려운 일은 매 순간 다가온다. 구호를 되새기면서 한 걸음씩 다가가면 언젠가 목표에 다다르지 않을까? 나는 내 자신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