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안 난다]
챌린지를 위해서 쓰긴 했는데,
그냥 매일 글 쓰는게 너무 좋았다.
근데 오늘은 여러모로 바쁘기도 했는데
아무런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강박이 있는 건 아니지만
하루를 그냥 날리는 건 또 싫고 ㅎㅎ
다들 안녕한지 궁금도 하고,
그래서 아무말이라도 남겨보기로 했다.
쓴 글 중에 하나는 알고리즘(?)을 탔는지
꾸준히 좋아요를 벌어주고 있다.
인스타 같은거였음 나도 이제 인플루언서..가 되는 거 였는데
원티드 소셜은 어디까지 develop 될지 궁금해진다.
조금은 애정하는 원티드 팀도
그리고 그냥 일상을 살고 있는 나도
그리고 여러분도 오늘 하루 고생했고
힘이 안나도 좋으니 집에는 기분좋게 돌아갈 수 있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