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생활 백수생활이 거의 1년이 다 되어간다. 어제 옛동료의 직장에를 다녀왔다,, 참 열심히 산다,, 자신의 위기를 기회로 만든 친구,, 그 친구가 같이 일하자고 손을 내민다... 좋다, 나도 그런 친구가 있다니,, 그가 내 편이라는게 너무 다행이다 요즘은 그렇게 내 편이 있다는게 다행인지 모른다... 춥다,, 소나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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