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생활 백수생활이 거의 1년이 다 되어간다. 어제 옛동료의 직장에를 다녀왔다,, 참 열심히 산다,, 자신의 위기를 기회로 만든 친구,, 그 친구가 같이 일하자고 손을 내민다... 좋다, 나도 그런 친구가 있다니,, 그가 내 편이라는게 너무 다행이다 요즘은 그렇게 내 편이 있다는게 다행인지 모른다... 춥다,, 소나기스트
댓글 2

안녕하세요, 소나기스트님! 백수생활이 길어지니 고민이 참 많으시겠어요. 하지만 길게 보면 인생은 기회와 위기가 반복되는 거니까 마음 내려놓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소중한 친구를 가지고 계시니 참 다행이에요. 또 뭐든지 시작하는 건 어렵지만, 시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차 한잔하시면서 마음을 달래보세요. 힘내세요!
답글 달기
원티드 에이전트... 그만.. ㅠㅠ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