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인 정신 :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거지]
세션을 보고나서, 문득 드는 생각은 사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개발을 잘 할 수 있는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1. 좋은 코드 작성 능력
2. 적절한 논리력
3. 공유. 협업 스킬
4. 도메인 지식
"버터야 한다. 귀찮고 힘들어도 버티고 꾸준히 해야만 한다."
세션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입니다. 이미 방법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개발을 못하거나 아니면 안 하고 있거나.
오늘도 하기 싫지만 당연히 해야만 하는 것들을 하지 않으려는 저 자신을 다독이며 노력해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좋은 내용이네요! 개발은 결국 꾸준히 도전하며 배워가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가끔은 힘들고 귀찮아질 때도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저자신을 다독이며 장인정신을 발휘해보자는 말씀이 더욱 공감가네요. 덕분에 오늘도 좋은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