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당연함 누구나 이왕이면 자신의 일/서비스/제품/회사를 사랑했으면 할겁니다. 자신의 일과 제품에 자부심을 갖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마치 너무나 아끼는 맛집을 소개하듯 편하게 이야기 할수 있기를 바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쉽지는 않은 경우가 더 많은것 같네요. 다만 쉽지 않다고 아예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회사 자체에 그런 마음을 품기 어렵다면, 사업부 사업부도 힘들다면 팀, 팀도 어렵다면 적어도 내일과 주변 사람에게 만큼이라도 그런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또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다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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