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록은 뭐든 된다! 작년까지만해도 귀찮음이 커서 블로그는 무슨 한 줄 일기도 안 썼어요. 그런데 그런 와중에도 정말 좋은 날을 보내서 기록을 남겨둔 날이 있더라고요? 나중에 다시보니 당시의 기억뿐만 아니라 감정도 생각나서 기록을 남겨두길 너무 잘했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블로그를 쓰고 있어요. 글을 잘 쓰게 되면 브런치에 작가 신청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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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은 뭐든 된다! 작년까지만해도 귀찮음이 커서 블로그는 무슨 한 줄 일기도 안 썼어요. 그런데 그런 와중에도 정말 좋은 날을 보내서 기록을 남겨둔 날이 있더라고요? 나중에 다시보니 당시의 기억뿐만 아니라 감정도 생각나서 기록을 남겨두길 너무 잘했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블로그를 쓰고 있어요. 글을 잘 쓰게 되면 브런치에 작가 신청도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