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글쓰기는 지금도 하고 있는거고 앞으로도 많은 순간을 하게 될 일 인데.. 이게 참 잘 안된다는거지,, 벌써 몇수십년을 직장에서 월급받으면서 일하고 있고 그 와중에 많은 문서를 만들어 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써낸 문서는 '반려' 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오고 그런단 말이지... ㅋㅋㅋ 사실 우리는 이 사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짜 문창과나 신방과 가 아니라면 글, 글쓰기 나 글 과 관련된 것을 어떻게 배웠는지 생각해보자,, 국어나 기타 여러가지를 문학작품 으로 배워오지 않았는가? 그렇기에 우리의 문서들은 각자 자신 의 문학작품 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ㅎ 괘변이지.. ㅋㅋㅋ 진짜 잘 쓰고 싶다... 보고서... 아... 자소서 인가? ^^;; 소나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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