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저성장시대 우리의 '프로덕트'의 값어치는 얼마로 측정해야하고 브랜딩하는 것이 성공적일까? 한번쯤 누구나 현업에 있으면 생각해 볼 것입니다. 아무래도 한번 잘못 측정된 가격으로 인한 '가격저항'은 무시하지 못하는 부분인데요. 그럼에도 우린 '프리미엄화'를 추구하고 지금 보더 더 가치 있는 값어치를 제시해야합니다. 아니 그래야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대책없는 가격측정이 아닌 '논리'와 '설득' 그리고 '티칭'이 들어간 체계적인 전략으로 말이죠. 정말 많은 분들이 꼭 한번쯤 읽어야할 책으로 추천해주셨는데 진심 책을 다 읽고 나서 저도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어 이렇게 오늘도 원티드 소셜에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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