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소셜플랜,,?] 매일 이렇게 일기를 쓰는 것도 습관이 됐다. 자기전에 무언인가 꼭 적거나 남기려고 한다. 하루가 정말 귀하고 소중해서 나의 시간을 잉크와 종이 위에 어떤 문자로 적어두려고. 소셜플랜을 만들고 예약, 업로드, 수정 등을 모두 내가 했다!! '마케터가 고작 소셜만 관리하는 것만인가?' 하는 생각은 나의 오산이었다. 글로벌하게 움직이는 이곳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소셜을 맞기는 이유가 아주 크다. 어떤것을 알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 창구인 SNS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건 사회적, 문화적 환경, 외부요인에 휩쌓여있어서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한다. 아직은 재미있지만, 무언가 내가 생각한 것 만큼 창의적인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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