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api를 보다보면 서비스를 개발한 BE와 App,FE가 얼마나 호흡이 잘맞나 그려보게 됩니다. 물론 정답이 없는 문제인만큼 서비스를 거듭하면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이 책을 통해 제가 놓치고 있었던 또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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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api를 보다보면 서비스를 개발한 BE와 App,FE가 얼마나 호흡이 잘맞나 그려보게 됩니다. 물론 정답이 없는 문제인만큼 서비스를 거듭하면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이 책을 통해 제가 놓치고 있었던 또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