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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둔 이력서를 수정하며 지나온 길에 대한 회상과 현재에 대한 감상과,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상상으로 잠이 오지 않는 밤을 지나고 있는 중..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 불안하고 노파심이 나기 보단 기대와 평안으로 가득찬 밤들이 훨씬 많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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