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책이 누군가에겐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수있다면" 안녕하세용 스탠리에용! 24년에 하나의 목표가있다면 셀프브랜딩이라는 주제의 두번째 책을 내보는거에용! (이번에 텀블벅에서 진행하고있는 주제기도하죵!) 첫번째책은 23년에 비제이퍼블릭에 한 편집자님께서 페이스북으로 출판제안을 주셨어용(지금은 다른회사로 가셨지만) 처음엔 '난 부캐고 인플루언서도 아닌데 뭘보시고 출판제안을주셨지 했지만' 일단 기회가 왔으니 실행해보자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나만의 로고디자인 만들기'라는 주제로 글을썼어용 근데 책이란게 로고나 홈페이지처럼 부스터업!!!해서 1주일 혹은 1달만에 만들수있는게 아니드라구용 탑을 쌓듯이 한챕터 한챕터 글을 써야되는뎅 저는 성향이 초반에 불같이 하다가 뒤에 텐션이 떨어지는 스타일이라 썻다포기하다른 반복하다가 직장다니면서 쓰니까 에라모르겠다해서 손놓은게 1년정도였는데 부산이사오면서 '이러다 못쓰겠다 내는데 의의를 두자'해서 퇴근하고 3시간씩 4개월만에 출판을 하게됬었었습니당! 근데 감사하게 그렇게 썻던 책이 누군가에게는 취업에 도움되는 도구로 누군가에게는 부업을 시도해볼수있는 도구로 사용되고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더라구용 :) 너무 보람되었습니당! 그리고 예스24 인터넷비즈니스분야에 1위는 아니지만 꾸준히 100위권안에 주마다 들어오더라구용! 이것도 참감사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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