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생활을 장기전으로 본다면 내가 걱정되는건 다음과 같다. 1.직장 또는 팀마다 달라지는 업무 환경과 협업 구성원에 대한 적응 2.모니터 앞에 앉아서 일할 떄 찾아오는 건강 이슈(일자목, 시력) 3.지금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의 미래 가치 측정의 어려움 4.실무자가 아닌 관리자로 전환 시 달라지는 것들 5.나 스스로가 아닌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것 ..........등등등 걱정으로만 끝나면 내 가슴 한 켠의 짐이 될테지만, 떠올랐다면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해 나갈 것인지 빠르게 시행착오를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걱정이 현실이 되기 전에 현실을 바꾸어 나갈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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