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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비생산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와 '인사이트'를 담은 글을 쓰려고 시도하는 것은 '기회'를 만들고 확장성을 가져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많은 위대한 창업자들은 '글'을 통해 연결되고 성장하였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것은 하찮은 것이 아닌 위대한 여정의 서막을 열 수도있는 '기회'라고 늘 생각합니다. 지금 원티드 소셜에서 글을 쓰는 것도 다양한 기회의 점을 연결하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책추천: 최고의 리더는 글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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