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글쓰기 챌린지 - 일상편] 최근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E에서 확실한 I로 변하게 되었다 직무가 같은 사람끼리 줌으로 회의할 기회가 생겼었다 내 생각을 말하는데 어찌나 떨리고, 얼굴이 빨개지는지.. 말도 꺼내기도 어렵다 아 이거 굉장히 심각하다 그래서 올해 목표가 생겼다 (갑자기) 뭐 시답잖은 '살 빼기' 뭐 요런 거 말고 좀 뻔뻔해지기 올해는 꼭 이뤄보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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