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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디자인한 유튜브 커버사진을 올린다는 건 꽤 즐겁다. 오랜만에 제작한 영상도 좋고. 조회수와 상관없이. 나는 물론 디자이너도 아니고.. 일개 백수고… 이력서를 30개 이상을 내도 면접제안도 거의 안 오고 가도 떨어지고 이렇듯 아무도 날 원하진 않지만, 그것도 삶이겠지. 100개는 내고 좌절할걸 그랬나? 돈이 떨어져간다. 어디든 가야하겠다. 2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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