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스마트폰을 세상에 출시한 2010년으로부터 14년이 지난 이 시점 우리는 정말 '혁신'을 만났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하였습니다.
비슷한 디바이스와 비슷한 UIUX 환경 그리고 비슷한 개발 매커니즘
사실 곧 출시될 애플 비전프로에 대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질적인 인터페이스 구조와 UX 구조가 이제는 한번 더 개편이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비전프로는 좋든 싫든 '대한민국 IT 생태계'에 큰 파장을 가져다 줄 것이고 조금씩 변화의 물결과 새로운 개발과 기획의 생태계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 조금은 애플 친화적인 기획자적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