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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직장동료는 원래 그런것 이다. 다 줄것같이 이야기 하지만 다 못 주고 신경쓰고 짜증내도 챙겨주기도 하고.. 그런 밀당을 이건 같이 사는 사람하고도 안해... 오랜만에 전 직장동료 들 과 만났다,, 말그대로 피가 술로 바뀔만큼 마셨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맑아지는 정신은 아마도 그들과 좋은 관계였기에 그랬지 않았을까? 누군가는 그런다,, 문열고 나오면 실로 남이 되는 것이 직장동료 라고,, 하지만 이미 문을 열고 나왔기에 그 독한 술을 마셔대도 그들과 함께 하는 순간이 맑아지는 이유인것 인가보다.. 소나기스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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