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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와 더불어 브랜디드콘텐츠 제작도 하고 있습니다. ---- (스폰서십 포스팅) 통상 중소규모 브랜드의 고민 중 하나는 리소스의 한계로 신규 판매채널을 개발, 관리하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넓고 채널은 많습니다. 더 많은 곳에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매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이 고민을 해결해 주겠다고 나선 회사가 있습니다. 1.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커머스 MD팀 아웃소싱-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에이엠코퍼레이션입니다. 회사의 모토는 ‘최소의 비용으로 매출과 이익을 리스크 없이 만들어 준다’는 것인데요. 지난해, 회사가 낸 고객사의 매출은 도합 100억 정도, 지출한 마케팅비는 2억도 쓰지 않았습니다. 2. 서인승 비에이엠코퍼레이션 대표는 네이버나 쿠팡, 지마켓 등 각 채널마다 특징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채널에서 승기를 잡으려면 판매 채널별 특징과 성공 방정식에 대해 노하우와 전략이 필요하며, 비에이엠코퍼레이션이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내비쳤습니다. 3. 자신감의 원천은 서인승 비에이엠코퍼레이션 대표의 경험입니다. 잘 나가는 MD 출신인 그는 경력 만 1년이 채 되지 않았을 때부터 단독으로 제품을 론칭하고 하루 매출 5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곤 했습니다. 그때 쌓은 경험과 통찰, 네트워크는 밑천이 됐습니다. 4. 지금은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서인승 비에이엠코퍼레이션 대표는 더 먼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자체 브랜드를 론칭해 성과를 내는 것은 물론, MD 업무를 더 원활하게 해주는 B2B SaaS를 만들어 퀀텀점프하려는 계획도 하고 있습니다. #아웃스탠딩 해시태그#브랜디드콘텐츠 해시태그#콘텐츠마케팅 해시태그#CM 해시태그#스타트업 해시태그#이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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