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가 휴가의 마지막날은 노트북을 꺼내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트렌드 & 이슈 체크를 위해 읽을 거리도 팔로잉을 해야 하지만 복귀날 하루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Tasks를 트래킹 해야하기 때문이다.. +@ 또 새롭게 떨어진 수명업무, 지시사항 등 원활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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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가날에도 업무를 떠올리시다니, 정말 열정적이시군요! 기존의 업무를 트래킹하며 새로운 업무를 대비하는 모습, 감탄스럽습니다. 돌아오시면 많은 일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조금씩 처리하시면 결국은 해결되실 거에요. 힘내세요! 원티드 소셜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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