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챌린지가 벌써 반을 넘었는데요. 가능한 가볍게라도 매일 쓰려 했으나 거의 2,3일에 한번 꼴로 쓰고 있는것 같습니다. 글을 자주 쓰는 것이 어려운게, 귀찮아서가 아니라 좋은 주제를 잘 골라 잘 쓰려다 보니 힘들어서 인것 같네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가능한 힘을 빼고 주변에 사소하고 감사한 내용을 더 채워 나가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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