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선물: 확언]
지난번 피드에 이어서 말씀드릴게요.
두 번째 선물입니다.
개인적으로 두 번째 선물이 더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긍정 확언입니다.
매일 아침 종이에 써 둔 소망을 반복해서 읽으세요.
단, 그 목표와 소망이 이루어진 것처럼 믿으면서 읽어야 합니다.
이를 확언이라고 합니다.
확언은 한마디로 뇌에게 긍정적인 가스라이팅을 하는 겁니다.
우리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별할 수 없는데요.
뇌는 확언을 현실이라고 믿습니다.
뇌는 슈퍼컴퓨터와 같은 성능을 갖고 있어요.
이를 잠재력이라고 하죠.
뇌가 현실로 인지한 순간,
목표가 현실이 되게끔 끊임없이 일하기 시작합니다.
즉 잠재력이 발휘 되는 버튼을 누르는 겁니다.
평균적으로 목표를 세운 사람 중,
확언을 하는 사람은 단 1%에 불과하다고 해요.
확언만 해도 우리는 상위 1%의 실행력과
뇌라는 슈퍼컴퓨터를 갖게 되는 겁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작년에 세웠던 목표들을 현실로 이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방법들을 삶과 업무에 적용하셔서
올해 꿈꾸시는 소망들을 현실로 이뤄내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