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이고 구체적 미래 목표 수립 VS 목표는 간단히, 당장 집중 ! 두가지 생각의 균형을 찾기 위해 고민 중입니다. 사실 둘 다 순기능을 하는 영역이 있기에, 둘 다 챙겨야겠지만, 또 상충하는 부분도 있기에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아부지는 장기목표 지지, 저는 큰방향이면 충분의견) 어짜피 고민만 해봤자 유의미한 생각의 성장이 없기에 직접 그 주제에 올라타서 경험하며 균형을 잡아 볼까합니다. 무언가 여러분들께 공유할만큼 정리가 되면 이 주제로 또 돌아와 볼께요 !! 1. 꼭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장기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 두어야 한다는 생각 2.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는게 사실 큰 의미 없으니 큰 방향만 정하고 당장 하루, 올해에 집중 해야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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