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챌린지 D+3] 몸은 백수지만 커뮤니티 사업이나 실제 커뮤니티를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았는데, 서울에서 예술, 문화 작가모임을 주관하고 계신 기획자분과 교류할 기회가 생겨서 일정잡고 다녀오려한다.. 새로운 자극이라니 신난다. 집에 계속 있는게 죽을맛이다.. 일하고 싶다는 마음도 스탠바이도 됐지만 내 맘과 달리 날 원하는 곳이 없다 사람들 만나고 싶은데 못 만나네 힘내자고오오 생각을 좀 낙관적으로 전환해보며 일을 찾아야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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