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가 된 후 관찰하는 버릇을 들이고 있습니다. 예전엔 그냥 지나쳤을 서비스나 가판대도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쁜지 생각하고, 사진으로 찍고, 메모해두고 있습니다. 아직은 큰 도움 안되지만 언젠가는 쓸 일이 있겠죠? 마케터는 경험이 자산이라는 말을 따라 다음 주에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고 기록할지 계획중입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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