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시간 보내는 패턴은 어느덧 정형화 됐습니다.ㅎㅎ 그러다가 이직하면서 좀더 전문적인 사람이 되고자 노트북을 켜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우연찮게 작년 한해 동안 B2C 하던 분들이 B2B에 와서 사업을 하는 컨셉의 회사에서 두번?이나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와중에 저만의 B2B 경험을 정리하고 활용하는 컨셉의 뭔가를 만들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뭐..기타등등..ㅎㅎ 그런 차원에서 원티드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어느 정도인지..객관적으로 보고 싶기도하고요..ㅎㅎ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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