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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챌린지 11일찬가 > 심장 아팠던 …. 22년 5월 어느날의 브런치 서랍 안 글 28살에 죽어라 노력하고자 한 1년을 보내 퇴사를 하고 남은 1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변함없는 내 꿈, 30살엔 할 수 있기를 꿈은 허망된 신기루가 아니라 실현으로 이루어야할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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