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준비하는 것들이 조금 있다보니까 있다가 써야지 하다가 글을 놓쳐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처음엔 부담없이 적어갔지만 아무래도 많은 연차를 가진것도 아니다보니 확실하게 서술할만한 글 솜씨도 많이 없다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첫글만 써놓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들어가면서 오늘은 제가 어떤일을 정확하게 하는지 한번 더 설명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려보고 싶어서 글을 다시 정리해서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저희는 일종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직군입니다. 디자이너도, 화가도 대부분의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직군들을 포함해서요 우리는 영화나 영상매체를 볼때 전체적으로 형태가 무엇인지 색감은 어떤것인지,파악을 먼저 하려합니다. 전체적은 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요. 영상 대부분의 것들을 이해하게된다면 이 정보를 흐르는 이야기의 정보를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붙여넣게됩니다. 그 예를들어서 첨부되어있는 키 컨셉 아트는 크레이그 멀린이라는 아티스트가 작업한 애니메이션 ‘라푼젤’ 의 컨셉아트입니다. 긴 머리의 금발 소녀가 마을 입구에 서있는데 자연스럽게 저희는 라푼젤을 떠올리게 되겠죠? 이러한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시각적으로 이야길 나눌수있게되는 일이라고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내일부터는 그림이야기를 더 해보겠습니다. 이미지로써 정보를 얻는 방법들이나 사람들에 인식에대해서 같이 아시면 좋을것같은 글들을 써볼게요 ! 감사합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