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의 첫 한주를 보내면서.. 개인적으로 2014년은 나에게 매우 의미있는 큰 사건이 연달아 3건이 일어났던 해였다. 그래서 스스로 2014년을 내 인생의 Big year로 여겨왔었다. 2014년은 그해 1월 첫회사의 공채 입사와 2월 대학졸업, 3월 결혼까지 연초 1~3월에 내리 Big event가 일어났던 해였다. 그렇게 10년이 지났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지금 달라진 건 인생의 대소사를 결정하고 함께할 아내와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다. 소중한 내 가족과 10년이 지난 올해 또 다른 Big year를 만들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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