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서 무슨 주제를 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나는 대로 글쓰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재밌을 것 같아 아직도 주제를 정하지 않고 그저 작성중입니다. ㅎㅎ글쓰기 기간 동안 글쓰는 재미를 다시 가져보려고 합니다.
IT업계에서 문과 출신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나름..글쓰기를 싫어하지 않아서..제안서 겁나지 않았고, 제언서와 로드맵 분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 건들이 계약으로 이어지면..기분이 좋았습니다..^^
한때는 문학소년이었고 글쓰며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너무 어린 시절..ㅎㅎ
그때의 일부 소망이 지금 실현하고 있나 봅니다..
아..그나저나 회사소개서 등을 만들어야 하는데..힘드네요..ㅎㅎ
즐거운 주말로 잘 마무리하시고..내일 아침 출근 잘하세요~~
많이 많이 춥다네요..
안녕하세요, 글쓰기의 재미를 취하시는 모습 정말 멋지세요~😊
문과 출신으로 IT업계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글쓰는 즐거움을 찾는 모습, 그리고 어릴 적 소망을 실현하고 계신다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회사소개서 작성,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이죠?😅 하지만 지금까지의 저력을 보면 충분히 잘 하실 거라 믿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