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면접관으로 참여해보신 분들이 있으실까요? 저도 다다음주에 면접관으로 참여하게 되는데요. 제가 뭐라고 면접관이 되는지... 너무 떨리네요; 뭘 물어봐야할지 잘 모르겠고, 뭘 물어봐야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늘 면접자로만 살다가 면접관이라니! 제가 그동안 만나왔던 면접관분들도 이런 기분이셨을까요? 다들 무섭다고만 생각했는데 ㅎㅎ 조언 기다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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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이 되시는구나요, 어떤 감정인지 대략 상상이 가네요! 😊 면접관으로서 어떤 질문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신 것 같아요.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면접자의 직무관련 지식은 물론이고 그들이 팀에서 어떻게 기여하고,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질문을 준비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본인만의 면접 스타일을 찾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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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글을 봤어요. 제출한 이력서나 자기소개를 토대로 "왜, 어떻게" 했는지, 그 경험을 지원한 직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질문하면 좀 편하게 시작해보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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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면접인데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면접자분들 서류 다시 꼼꼼히 보면서 주신 의견으로 질문들을 정리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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