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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글쓰기는 [조재 일상 그리고 시트콤] 과 [조재 일 그리고 인사이트] 로 2개로 나뉨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조재 일상 그리고 시트콤_1] "삼재를 믿으십니까?" 이 무슨 길거리 도믿남 같은 워딩이란 말인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훤칠한 키와 적당히 준수한 외모(?) 의 제가 실제로 이런말을 했을때 도믿남으로 오해를 받았음에도 이런 말을 하는데에는 2022년 2023년 그리고.. 2024년까지도 쥐 용 "원숭이" 띠가 삼재이기 때문인데요. 아 그렇다고 제가 "아 나 너무 힘들어 엉엉.."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글을 쓰는건 결코 절대 naver 아니고! 그래도 지나온 시간은 지나간거고, 새로 올 시간에 변명하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 잘 살지, 그리고 한주간 어떻게 살았는지 매주 주말에 조금씩이나마 써보려고 합니다. 그 첫 시간! - 저는 일주일간 10개의 이력서를 냈고, - 차주에 할 알바 2타임을 픽스 - 원데이 클래스 1개 및 모임 운영진 지원(용돈벌이 겸 경험의 확장) 다음주에는 제가 어떤 글을 쓸지 지금도 예상은 안하지만 그래도 변명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살면 적어도 당당하지는 않을까요? ㅎㅎ 주중에는 [조재 일 그리고 인사이트] 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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