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정승제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적성에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 나의 가치가 높아지고, 나의 가치가 높아지면 ‘자유’가 생긴다고 한다. 그 자유는 ‘선택의 자유’일 것이다. 과연 나는 남들보다 내 일을 잘 하고 있는가? 에 대한 고찰을 잠시 하게 되었다...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