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컨설턴트 같은 IT솔루션 영업입니다(싱어게인 표현법 차용)
매출액을 최대한 많은 만드는 것이 본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날 고객을 찾아내고 만나고 그리고 그들의 생각을 듣고..
조금만 비틀어서 생각해 보도록 질문하고..
그 분들의 목적과 내가 제안하는 것이 일치하는 지 확인하는 것..
그리고 그분들이 나를 만나기 위해 시간 내어준 것에 감사해서..
그분들을 만날 때 하나의 질문이라도 내가 정성스럽게 대답하기
위해서..
나의 IT솔루션의 기능, 품질, 구현 방안, 프로젝트 방안, 프로젝트 이후 방안에 대해서 성심성의 것 대화하는 것.
그래서 나는 컨설턴트 같은 IT솔루션 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