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로 조언구하는 커리어 회고 챌린지 Day1> 👍 오늘 내가 해냈다! 팀리드로서 대리님과 업무 공유 및 협업 진행할 때, 보다 구조적인 방향과 어투로 업무를 제안한 것. 내 마음이 급하지 않고 편하니 친절함으로 배어나왔다. ☁️ 오늘 나에게 다가온 어려운 점 업무 관련 컴플레인 이메일의 등장. 두둥. 고객은 강경하게 본인이 원하는 바를 반복적으로 언급했다. 내가 프로세스를 자세히 설명해도, 다른 방안을 제안해도 같은 정보만 회신하는 것을 발견했다. 저 담당자 분, 많이 힘든 하루겠구나 - 싶었다. 결국엔 원하는 바를 적용하기 위해 매니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 이메일에도 처음과 같은 정보를 회신하는 담당자 분. AI일까. 아니면 저 부분을 누군가로부터 강하게 명령받고 있는 걸까. - 내가 접근한 방법: 일단 감정을 배제하고 현재 우리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추후 대처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좀 더 강한 형태의 이메일로 회신이 올 때는 내 선에서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 판단하고, 매니저를 호출하여 관련 정보를 요약하여 전달하고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전달했다. 우선 내 손을 떠난 일이니 추가적인 답변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일이 남았다. - 개선 필요한 사항: 이런 방식으로 처리했다면 더 매끄러운 처리가 이뤄졌을까? 1. 정중한 사과 메시지와 공감 → 2. 요청한 사항 수락 → 3. 개선을 위한 명확한 대한 제공 → 4. 피드백에 대한 감사 인사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존박의 컴플레인 대처 방안을 인상 깊게 봤는데 상세 내용을 다 잊어버렸다. 열심히 공감하면서 봤으면서! 🤣 다시 찾아보고 방안을 검토해보자. 🎯 목표 진행 현황 : 여유로움을 잊지 않는 사람이 되길 월요병을 극복하는 방법은 모다? (일요일에 업무를 미리 검토해두는 것) 열흘 간의 연말 휴가에서 되돌아 가기 전에 두려운 마음이 앞섰다. 그럴 바에는 미리 업무를 좀 해두자 싶어서 1월 1일에 업무를 미리 해 두었다. 오늘 결과적으로 여유로웠다. 업무에 치이거나 쳐낸다는 느낌 없이 여유롭게 하루를 잘 마무리 했다. 나는 업무 상황에서 여유로움을 잊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여유로운 말투로 다른 사람에게도 마음을 편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 집중 포인트 - 코칭과 리더십 관련: 새해 첫 업무일, 앞으로 팀리드로서 대리님과 업무를 함께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오전에 시간을 내어 대리님과 캐치업을 했다. 이번주에 집중할 업무를 묻고, 도움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팔로우업 미팅을 잡았다. 대리님이 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좋은 가이드라인을 주는 선임이 될테야. - 팀 콜라보레이션: 대리님의 강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 말이 없는 대리님이지만 만나는 날마다 스몰톡을 시도해보자. 내향인으로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부분 🤣 일단 마음을 잡으면 훨씬 원활하다. - 시간 관리: 오늘 하고자 했던 모든 팔로우업을 마무리했다. 계속해서 들어오는 이메일에 시간 관리가 마무리 즈음엔 잘 되지 않아서 계획했던 일을 마무리 하지 못했지만, 내일의 나에게 잘 인계하여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부탁해본다. 우선순위가 급한 사항은 주어진 시간 이내에 마무리 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 오늘 내가 배운 점 / 감사한 점 - 오늘 내가 배운 점: 컴플레인에 대처하는 방법 - 감사한 점: 팀원들과 함께한 점심 식사. 부대찌개를 먹으면서 연말 휴무 동안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있었는지 나누었다.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내일 집중해야 할 점 Chat GPT에게 물어봤더니? 🤣 컴플레인 이메일에 정중한 사과와 함께 감정 공감 표현을 더하고, 상황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여 고객과의 신뢰를 강화할 것 #커리어회고 #커리어글쓰기 #일일회고 #업무일지 #커리어회고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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