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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COMMERCE Market 24년 이커머스 시장에 대해서 간단한 생각을 정리해 보자면 여기 이미지 자료 넣기가 약간 불편해서 텍스트로 입력합니다. 20년도 소매판매액 : 547조 / 온라인쇼핑 거래액 158조 (28%) 21년도 소매판매액 : 592조 / 온라인쇼핑 거래액 190조 (32%) 22년도 소매판매액: 625조 / 온라인쇼핑 거래액 625조 (33%) 23년도 소매판매액: 633조 / 온라인쇼핑 거래액 223조 (35%) 위와 같습니다. 23년도의 경우 12월 분은 추정치로 통계청 기반 자료 기준입니다. 해당 데이타 기준으로 24년도 추정해 보면 24년도 소매판매액 : 645조 / 온라인쇼핑 거래액 250조(38%) 예상됩니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의 경우 해가 갈수록 성장율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소매판매액 대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의 전환이나 , 온라인 커머스 시장규모가 이젠 정체 초입 단계가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전자상거래 업계의 재편이 시작되는 것과 맞물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경쟁력 없는 사업자는 도태되어 가고, 경쟁력 있는 사업자들만 살아 남을 듯 합니다. 과거 대형마트, 편의점 시장이 그랬듯 온라인 시장이 이제 그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업체 별 점유율 검색만 해보셔도 잘 아시겠지만 23년도 온라인 쇼핑 거래액 기반으로 분류하면 (온라인 쇼핑 점유율) 1위 쿠팡: 16% 2위 네이버: 15% 3위 지마켓(옥션) 6.8% 4위 11번가(4.7%) 5위 롯데온(3.4%) 6위 티메파크(3.3%) 티몬,위메프,인터파크 위와 같습니다. 1위 와 2위 업체 중심으로 시장 구도가 고착화 될 듯 하구요 나머지 업체는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24년 부터는 이제 다른 사업자의 점유율을 빼았아 오는 시장입니다. 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드라마틱 한 성장율을 보여주지 못하기에, 쿠팡이 최근 햬외 명품 커머스 업체 파페치를 인수하지 않았나 싶네요~ 파페치의 기업가치가 쿠팡과 비슷한 수준이거든요 이렇듯 국내 전자 상거래 시장은 이제 부터는 시장재편 단계로 접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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