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혹은 조직이 주는 안정감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23년이었다. 조직은 수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동체이고, 모두 같을 수 없지만 동일한 목표를 토대로 다른 생각을 깍고 만들어서 최종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데.. 여러모로 회사/리더들이 주는 신뢰 믿음을 기반으로 한, 안정감이 떨어진다면 업무에 대한 열정도 같이 떨어지는것 같다. 회사가 주지 못할때의 리더는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동료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을까? 24년도에 고민이 필요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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