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리마인드 2023/12/18) [폭풍이 부는 5대 게임사, 서열 정리했습니다] 1. 게임업계 구도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국내 게임 업계는 '3N'(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가 주도해왔는데요. 그 구도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넥슨이 경쟁사를 큰 폭으로 따돌렸고요. 2. 크래프톤이 판을 흔들었습니다. 업계 분위기가 침체한 상황에도 성장했죠.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실적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넷마블은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주가 폭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3.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분야별 서열이 있는데요. '3N2K'라고도 부르는 5대 게임사들의 현재 상황을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시가총액부터 살펴봤습니다. 넥슨이 23조원 수준으로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 4. 주가 상승률도 봤는데요. 크래프톤의 상승이 돋보였습니다. 1년 동안 약 13%가 올랐습니다. 카카오게임즈와 엔씨는 40% 이상 폭락했는데요. 모바일게임 매출 1위는 여전히 엔씨의 '리니지M'이었습니다. (위 내용이 포함된 아웃스탠딩 기사 본문 - https://outstanding.kr/game3n2k20231218)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