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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피그마! 최근 인수 결렬 소식이 해외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 입니다. ㅎㅎㅎ 그러나 2024년 부터 DevMode는 이제 과금이 될 예정입니다. 기능은 많아지는 굳이 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에 계속 비용이 나가니 이젠 디자이너로서 부담이 많이 되네요. 디자이너는 아무래도 Figma, Figjam, DevMode모두를 써야하는 부담을 안게되었습니다. 사실 피그마도 이 정도로 무거운 도구는 아니었는데요. 요즘엔 많은 기능을 넣어주고 있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많은 도구를 써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전 최근에 대안 도구들을 써보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얼마전에 올린 글에서 언급했던 펜팟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해서 피그마 사용자들에게 펜팟을 소개하는 자리를 한번 열어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www.homebodify.com/penpot-101-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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