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 동료님들! 저는 재취업 준비중인 2년 경력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BX디자이너 직무로 재취업하고싶어 공부하고 모은 프로젝트들을 포트폴리오화 하고 있습니다. PDF형식이 일반적이지만 용량을 낮춰야해 이미지들의 품질부분이 너무 아쉽고 단순히 슬라이드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쉬워 해결방법을 찾던 중..! 피그마로 웹사이트처럼 디자인해 프로토타입 링크로 보여주는건 어떨까 싶더라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피그마 프로토타입으로 포폴을 제출하는분들을 많이 보지 못한 것 같아 이 방법이 괜찮은 방법인지 약간 의심이 되네요 ㅋㅋㅋ ㅜㅜ 아니면 무언가 이유가있어서 다들 안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