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는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단순화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저는 단순화란 무언가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Apple의 조니와 히로키가 가르쳐준 것은 단순화란 그런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본질로 추출하는 것이며, 본질로 추출하려면 그것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물리학이고 첫 번째 원칙입니다." "Designers should be trying to simplify every single thing they do. I used to think simplifying was removing things. What Jony and Hiroki at Apple taught me is that’s not what simplifying is about; simplifying is distilling something to its essence, and to distill something to its essence, you have to deeply understand it. It’s physics, it’s first principles." 피그마 컨퍼런스인 Config 23에서 airbnb의 브라이언 체스키 대담을 진행했는데요. 전통적인 PM을 없애고 디자이너의 역할을 확대하여 위기를 극복했다는 이야기가 유명했죠. 실제 어떤 맥락에서 그런 결정을 했는지, 그리고 어떤 디테일이 있는지 궁금해서 원본 영상과 스크립트를 찾아봤습니다. 인사이트있는 내용들이 많네요. 원본 영상 :
스크립트 : https://www.figma.com/blog/config-brian-chesky-airbnb/・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