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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조직 내 기대했던 혹은 기대하지 않았던 평가, 조직개편 등으로 개별 피드백 혹은 상황 변화 때문에 격양되거나 심란한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심적으로 심란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자기 자신을 함부로 업신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랑이자 자부심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스스로를 보잘것 없다고 여기는 것은 당신에게 연결된 그 수 많은 진심을 하찮게 보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게 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자기 자신을 더욱 아끼기를 바랍니다. 한시라도 깜빡하지 않기 위해서 부지런히 주기적으로 부지런히 말해 줘요~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라고…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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