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도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인살롱
김민서 ・ 10시간 전

인사 업무를 하다 보면 수많은 제도를 만들고 운영하게 된다.
제도마다 나름의 목적과 이유가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직원들의 성장을 위해, 때로는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제도는 어느 순간 조직의 당연한 기준이 된다.
하지만 최근 한 가지 인사제도를 다시 검토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좋은 제도라고 생각했던 것이, 직원들에게도 좋은 제도였을까?'

좋은 의도에서 시작된 제도

최근 승진심사 제도를 재검토를 실시하였다.
그동안 우리 조직에서는 대리와 과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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