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시즌이 되면 매년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평가기준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할지, 평가자별 편차를 어떻게 줄여야 할지, 조직마다 다른 성과를 어떤 기준으로 비교해야 할지 등 생각보다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평가 결과가 보상이나 승진으로 연결되다 보니 공정성에 대한 고민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데 평가 업무를 하다 보면 한 가지 의문이 듭니다.
평가항목을 세분화하고, 평가 절차를 늘리고, 평가자 교육을 한다고 해서 실제로 평가가 더 공정해질까 하는 점입니다.
물론 이런 과정들도 필요하지만, 개인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