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가 끝났다. 1on1 피드백 후 내용 작성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우리는 평가와 관련한 모든 데이터를 AI로 분석한다.
잘한 점과 부족한 점은 물론이고, 목표와 업무 방향의 Align 여부, 평가자와 피평가자의 성향,
리더십, 이탈 위험까지 내용이 작성되는 순간 실시간으로 분석, 예측해 조직장과 인사팀에 바로 알려준다.
그런데 결과 데이터를 리뷰하다가 어느 순간 이상한 걸 느꼈다.
다들 글을 잘 쓰기 시작한 것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열심히 함. 내년에도 기대함." 같은 코멘트가 흔했는데,
요즘은 강점과 개선점이 나뉘어 있고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