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의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앞으로는 AI 잘 쓰는 사람이 살아남아요." 틀린 말은 아니다.
나도 퇴근 후에 AI 몇 개와 작은 서비스를 꾸리는데, 지난 한 달 동안 해낸 일의 양이 작년 한 해 동안 혼자 한 일과 거의 같았다. 그런데 몇 달 해 보고 나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가장 대체하기 어려운 사람은 AI를 가장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었다.
AI가 어디서 틀릴지 먼저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이번 여름에 하루 만에 게임을 네 개 만든 적이 있다. 넷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