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무언가를 물으면 보통 글로 답이 돌아옵니다. 그 글을 코드가 쓰려면 다시 뜯어서 값으로 바꿔야 하죠.
9월 15일에 공개된 Jev라는 모델은 그 단계를 아예 없앴습니다. 글을 쓰지 않고, 코드가 곧바로 쓸 수 있는 값만 내놓거든요.
공개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그사이 벌어진 일이 꽤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에서 오늘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대목은 Jev 자체가 아니었어요.
만든 곳은 TypeSafe AI라는 회사입니다. 창업자 디오고 알메이다는 OpenAI에서 ChatGPT의 바탕이 된 학습 방법을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