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 52시간 안에서 일할 수 있는 조직인가」
인살롱
김민서 ・ 2026.09.07



근로시간의 숫자 뒤에는 조직의 일하는 방식이 있었다.*
처음에는 ‘근무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주 52시간을 초과하는 직원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어느 부서에서 초과근무가 많이 발생하는지 데이터를 관리하고, 기준을 넘지 않도록 관리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 근로감독을 경험하고 개선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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