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요약하고 메일 초안을 잡는 일에 AI를 붙여 보신 분이 많을 거예요. 회사에서 AI로 돈이 벌린다면 당연히 이런 업무 자동화 쪽일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국내 AI 서비스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기업가치 1조원 문턱을 넘긴 회사에서 한 달에 100억원을 벌어들인 것은 업무 도구가 아니었어요. 이용자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야기를 주고받는 앱 하나였습니다.
경제지 보도에 따르면 뤼튼테크놀로지스(Wrtn)가 세 번째 시리즈 라운드인 시리즈C로 1,000억원을 받아 누적 조달액을 약 2,300억원으로 늘렸습니다. 신규 투자자는
